뉴스 > 산업 > 산업

비트코인, 횡보 길어지는 가운데 1만 달러선까지 하락 전망

  • 보도 : 2021.07.12 16:32
  • 수정 : 2021.07.12 16:32

조세일보
 
비트코인 시장이 횡보를 거듭하며 극단적인 낙관과 비관적 전망이 갈리는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이 1만 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총 운용자산이 2700억 달러(309조8250억 원)에 달하는 구겐하임 인베스트먼트(Guggenheim Investments)의 회장이자 최고투자책임자인 스콧 마이너드(Scott Minerd)는 비트코인이 1만 달러가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전 바닥을 1만5000달러가 될 수 있다고 전망한 그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미 경제 전문 방송 CNBC와 인터뷰를 통해 “조금 극단적인 상황을 고려하면 1만 달러 수준도 가능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가상화폐의 역사를 뒤돌아볼 때 현재 어떤 시점에 와 있는지를 인식해야 할 때“라며 ”나는 이러한 상황을 비트코인의 붕괴라고 생각하며 최고가에서 70~80%(1만~1만5000달러)가 하락하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단기적인 비트코인의 붕괴와 추가적인 매도세 예측과 달리 장기적으로 40만 달러~60만 달러가 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했다.

한편 구겐하임은 지난 6월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가상화폐 투자를 위한 펀드를 신청하는 등 BTC에 더 많은 투자기회를 찾기 위해 노력해 왔다.

관련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