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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매 매출 4조5천억 달러 예상…37년 만에 최대

  • 보도 : 2021.06.10 04:13
  • 수정 : 2021.06.10 06:49

1984년 이후 37년 만에 가장 빠른 증가세

올해 소매 매출 최대 4조5600억 달러에 이를 듯

"경제 회복이 강력하다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대다수 경제 지표가 강력한 성장을 예고"

조세일보
◆…미국 뉴욕에 있는 상점의 모습 (사진 로이터)
미국 소비 매출이 1984년 이후 37년만에 가장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미 최대 소매업 연합 가운데 하나인 전미소매협회(NRF)는 9일(현지시간) 백신 접종자가 크게 늘어 경제가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하면서 올해 소매 매출이 4조4400억~4조56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기존 예상치보다 10.5~13.5% 증가한 것.

앞서 2월엔 올해 소매 매출 증가 폭이 전년 대비 6.5~8.2% 수준으로 4조330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봤다.

잭 클라인핸즈 NRF 수석경제학자는 "경제 회복이 강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신호가 분명히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NRF는 2021년 국내총생산(GDP)이 올해 초 예상한 4.4~5%보다 높은 7%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클라인핸즈는 올해가 1984년 이후 가장 빠른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하며 "대다수 경제 지표들이 남은 기간 강력한 성장을 예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공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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