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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세관 순시한 김광호 세관장… 수출입기업 적극지원 당부

  • 보도 : 2021.05.28 09:10
  • 수정 : 2021.05.28 09:10

김광호 서울본부세관장

코로나19 방역상황 점검 등 현안 확인

조세일보
◆…지난 27일 안양세관을 방문한 김광호 서울본부세관장이 직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서울본부세관)
 
서울본부세관은 김광호 세관장(사진)이 지난 27일 관내 안양세관을 방문해 주요 현안 및 중점과제 추진경과를 보고받고 코로나19 방역상황을 현장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세관장은 "안양세관은 수도권 유일의 내륙컨테이너기지(의왕 ICD)에 위치한 내륙 지 세관으로서, 수출입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세행정 지원으로 국가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 해 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인력과 정보가 부족한 관내 중소영세 수출기업에 대한 기업 맞춤형 무역정보(통계)를 제공하고 자금부담 완화를 위한 세정지원 강화 등 수출활력 제고를 위해 현장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총력 지원해 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직원 간담회를 통해 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갖은 김 세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수출입기업 지원에 총력을 다해주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 다른 일정으로 의왕ICD(주)를 방문한 김 세관장은 관계자들로부터 물류현황을 청취하고, 수출입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관세행정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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