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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주 회장 "경영위기 사업자도 납부기한 연장해 달라 건의"

  • 보도 : 2021.04.29 15:33
  • 수정 : 2021.04.29 15:33

조세일보

◆…인천지방세무사회와 인천지방국세청과의 종합소득세 신고 간담회 개최 이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안성경 인천지방국세청 소득지원팀장, 송인규 소득팀장, 박종렬 인천지방세무사회 홍보이사, 강갑영 국제이사, 박광수 성실납세지원국장, 이금주 회장, 김성주 총무이사, 송재원 연수이사, 김월웅 소득재산세과장

이금주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이하 이 회장)은 다음달 1일부터 진행되는 종합소득세 신고를 앞두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뿐만 아니라 경영애로를 호소하는 사업자에 대해서도 선제적인 납부기한 연장을 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 회장은 지난 28일 인천지방국세청 회의실에서 열린 '2020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 간담회'에서 "조사건수 및 신고내용 확인 축소뿐만 아니라 추징세액도 납세자의 담세력을 감안해 결정해달라"며 이 같이 언급했다.

이 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인천지방국세청과 인천지방세무사회가 납세 협력 동반자로서 상호 소통하고 협력해 국세행정 발전과 납세자의 권익 신장을 위해 힘을 모으고 인천지방세무사회는 국세청과 인천청에서 추진하는 세무 행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후 박광수 인천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 차원에서 세무서에 신고창구를 운영하지 않고 있고 다만 장애인 및 65세 이상 고령자 등에 대한 도움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며 "인천지방세무사회 소속 회원들에게 해당 내용을 잘 안내해 납세자가 세무서를 방문하지 않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쉽고 편한 소득세신고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모두채움 서비스, 모바일, ARS 등 간편신고 서비스를 확대하고 수입금액 누락 및 부당감면 적용 등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사전 자기검증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신고인원 증가 및 성실신고 분위기 확산 필요성을 감안해 사전안내 대상을 확대하는 등 성실신고 분위기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국장은 그러면서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영업제한 등 코로나19 피해사업자 및 소규모 자영업자 등에게 적극적 세정지원을 하고 있고 착한임대인 세액공제를 위해 전용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종합소득세 신고가 원활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인천세무사회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인천 관내 코로나19 피해 사업자 및 소규모 자영업자 등에 적극적인 세정지원 방안을 모색하며, 종합소득세 신고편의를 위한 다양한 사전지원서비스 확대 등 소득세 성실신고 지원을 위해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소득재산세과장으로부터 신고관리 방향, 착한 임대인 세정지원 및 양도소득세 전자신고 안내에 대한 설명 후 소득팀장의 소득세 신고 주요 안내사항, 소득지원팀에의 근로장려금 신고 관련 내용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한편, 간담회 자리에는 이금주 회장을 비롯해 김성주 총무이사, 송재원 연수이사, 박종렬 홍보이사, 강갑영 국제이사가 참석했으며, 인천지방국세청에서는 박광수 성실납세지원국장, 김월웅 소득재산세과장, 송인규 소득팀장, 안성경 소득지원팀장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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