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오비맥주
오비맥주(대표 배하준)가 27년 만에 완전히 새로워진 올 뉴 카스 모델로 배우 윤여정을 발탁, 신규 TV 광고 '윤여정의 진짜가 되는 시간' 편을 공개한다.
투명한 병에 담긴 올 뉴 카스의 심플함과 투명성을 가장 잘 표현할 배우로 윤여정을 선택했으며 광고 '진짜가 되는 시간'은 윤여정의 목소리와 몸짓을 통해 진짜가 되자, 자신에게 솔직해지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인간관계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인터뷰 형식으로 풀어낸 광고로 평소 깐깐하고 예민해 사람들과 관계 맺기가 어려웠다는 진솔한 고백과 함께 '나부터 투명하게 속마음을 싹 드러내면 상대방도 마음을 연다는 조언을 담았다.
오비맥주는 자신에게 솔직하고 생각을 망설임 없이 표현하며 젊은 세대에게 영감을 주는 한편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온 국민배우로 확고한 입지를 다진 윤여정과 지난 10년간 국내 맥주 시장 1위를 지킨 카스의 이미지가 잘 어울리는 것으로 판단했다.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젊은 세대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해 온 카스가 이제 투명 병으로 교체하며 또다시 젊은 세대들에게 '진짜가 될 시간'으로 자신을 투명하게 내보일 때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배우 윤여정은 한국 배우 최초로 제74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과 제27회 미국배우조합상(SAG)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오스카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등 한국 영화사에 새로운 기록을 쓰고 있다.
한편 국내 맥주 1위 브랜드 카스는 최고의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최고의 브랜드가 되기 위해 올 뉴 카스에 투명한 병을 도입해 소비자들이 추구하는 가치를 표현하는 것과 함께 시각적으로도 청량감과 신선함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