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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촌·온율 2020년 '온라인' 공익활동보고서 발간

  • 보도 : 2021.04.21 16:37
  • 수정 : 2021.04.21 16:37

조세일보

법무법인 율촌과 사단법인 온율이 '2020 율촌·온율 공익활동보고서'를 온라인 버전(http://onyul.org/annualreport2020/)으로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온율 설립 이후 매년 지난 한해 수행한 공익활동을 정리해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는 율촌과 온율은 올해 국내 로펌 중 처음으로 공익활동보고서와 연차보고서를 모두 웹 형태로 발간했다.

율촌과 온율 관계자는 "급속히 진행되는 디지털화와 ESG가 강조되는 사회 기대에 대한 대응으로 시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0년 율촌과 온율이 진행한 주요 활동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다음세대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비영리스타트업에 필요한 법률자문과 교육을 진행  ▲국내 코로나-19발생 초기 보호 공백에 놓인 독거치매 고령자들에 대한 권익옹호 활동 (서울시 용산구 관내) ▲치매고령자의 인권보호를 위한 치매공공후견 매뉴얼 발간 ▲범죄피해 지적장애인 후견신탁 모델 개발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함께 돕는 '우리동네 따뜻한 도시락 지원사업' 지원 등이다.

이와 같은 여러 공익활동을 통해 온율은 2020년 제19회 법조봉사상 및 2020년 대한민국 법무대상 공익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율촌과 온율의 공익활동보고서에는 위 주요활동 외에도 공익법제개선, 성년후견법제지원, 법률소외계층지원, 씨드스쿨 프로그램을 비롯한 미래세대 지원, 서울대와 함께 운영 중인 율촌법이론연구센터 활동, 그 외 나눔의 가치실현을 위한 취약계층 및 공익단체 지원 등 다양한 활동에 대한 소개가 담겨있다고 밝혔다.

온율 우창록 이사장은 공익활동보고서에 담긴 인사말을 통해 "온율은 우리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살아감에 있어 서로의 재능을 나누고 공유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꿈꾼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법률이라는 온율의 이름에 맞게 우리 사회 구성원들이 법제도 전반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법의 지원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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