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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변이 바이러스에 인도·파키스탄·필리핀 항공편 중단

  • 보도 : 2021.04.19 10:00
  • 수정 : 2021.04.19 10:00

조세일보

◆…위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 <사진: DB>

홍콩은 변이바이러스(N501Y) 확진자가 아시아 금융 허브에서 발견됨에 따라 4월 20일부터 2주 동안 인도와 파키스탄, 필리핀 등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동안 이 3개국에서 유입된 사례가 여러 건 확인되자 홍콩 정부는 이 나라들을 “매우 높은 위험”으로 분류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국에 따르면 지난 일요일 30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29명이 해외유입사례다.

이번  인도, 파키스탄, 필리핀 항공편의 중단 조치는 캐세이 패시픽, 홍콩 항공, 비스타 라 및 세부 퍼시픽 등 항공사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홍콩에서는 지금까지 홍콩 주민 750만 명 가운데 약 9%만이 백신을 접종 받았다. 이에 정부는 주민들의 백신 접종 수요를 증가시키기 위해 지난주부터 16세에서 29세도 접종 대상에 포함시켰다.

홍콩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만 1600명을 넘어섰으며 사망자는 209명이다.

<제공: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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