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홈플러스
신상 출시 기념 캐주얼웨어 일부 상품 2장 이상 구매 시 20% 할인
홈플러스 패션브랜드 'F2F'는 봄 시즌을 앞두고 의류 신상품 300여 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더불어 오는 15일까지 봄 신상 캐주얼웨어 일부 상품에 한해 2장 이상 구매 시 2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F2F가 준비한 신상품은 포근한 날씨로 야외활동이 많은 계절에 맞게 가볍고 편한 '캐주얼웨어', '스포츠웨어' 등이 대표적이다.
캐주얼웨어인 남성복 '치노팬츠'(2만5900원)와 스판 소재로 착용감이 탁월한데다가 몸매까지 잡아주는 여성용 '힙업데님'(1만5900원부터)을 비롯해 '밑단컷팅진', '보이프렌드진 '등 트렌디한 디자인이 가미된 데님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또한 환절기 바람막이 점퍼 '윈드브레이커'는 성인˙아동복 모두 출시해 1만2900원부터 판매하며, 남성복은 세련된 디자인의 '항공점퍼'(2만9900원)까지 마련해 고객 선택폭을 넓혔다.
아동복은 신학기에 어울리는 레이어드 티셔츠, 원피스, 치마레깅스에 셔츠깃이나 스트라이프와 같은 디자인을 가미한 교복 스타일의 '스쿨룩'을 준비했으며, 이 밖에도 '와이드팬츠', '오버롤' 등을 1만5900원부터 판매한다.
더불어 스포츠웨어를 일상복으로도 입는 '애슬레저(Atheletic+Leisure)' 스타일을 반영한 '기능성 팬츠'와 최근 각종 방송 프로그램 및 SNS 채널을 통해 각광받는 운동인 플라잉요가, 필라테스와 같은 운동 시 입는 요가복 '브라탑'과 '팬츠'도 각 1만9900원부터 준비했다.
이 외에도 캐릭터 의류 라인인 '스쿠비 두', '루니툰' 남성 티셔츠와 '미키&미니' 여성˙아동 티셔츠는 99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홈플러스는 F2F 봄 신상 의류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캐주얼웨어 일부 상품에 한하여 2장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