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CJ제일제당
7월 2일까지 도산공원 일대 프리미엄 레스토랑 8곳서 진행
'백설 안달루시아산 올리브유' 활용 스페셜 메뉴 30~50% 할인 및 제품 증정
CJ제일제당이 6월 20일부터 7월 2일까지 2주간 도산공원 일대에서 '2016 올리브 오일 위크(Olive oil Week)'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경리단길에서 펼친 '2015 올리브 오일 위크'에 대한 긍정적인 소비자 반응에 힘입은 두 번째 행사로, 올리브유 성수기를 맞아 '백설 안달루시아산 올리브유'의 인지도 확대와 다양한 활용 방법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도산공원 일대 레스토랑 8곳에서 펼쳐지며, '백설 안달루시아산 올리브유'를 활용한 스페셜 메뉴를 30%~50% 할인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추가로 '백설 안달루시아산 올리브유'를 선물로 받을 수도 있다.
'이도다이닝'과 '쓰리에따주', '파티오' 등 프리미엄 레스토랑 8곳이 참여하며 이들 레스토랑은 맛과 분위기가 좋아 SNS 상에서 20~30대 여성 층을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곳들이라는 것이 CJ제일제당 측 전언이다.
신수진 백설유 담당 마케팅 부장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미식 축제인 '올리브 오일 위크'를 통해 소비자가 건강하고 다양한 올리브유 레시피를 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백설 안달루시아산 올리브유'는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에서 직수입한 '오히블랑카' 열매로만 만든 100% 엑스트라 버진 오일”이라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