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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본부세관]윤이근 세관장, 천안세관 및 지역업체 방문

[조세일보] 이현재 기자 rozzhj@joseilbo.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8년 05월 25일 09:01 / 수정 : 2018년 05월 25일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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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근 서울본부세관장(왼쪽 세번째)은 지난 24일 천안세관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윤이근 서울본부세관장은 지난 24일 천안세관을 방문해 현안을 보고 받았다.
 
아울러 천안 지역 수출입업체에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수요자 입장에서의 적극행정 등 다양한 의견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후문이다.

천안세관은 충남 북부지역에서 다수의 수출입업체를 관할하고 있다. 반도체, 철강, 자동차 등을 주로 수출하고 있는 지역이다. 

서울세관에 따르면 지난해 620억불의 수출실적으로 전국 세관의 10.8%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496억불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전국세관 중 1위다.

이날 윤 세관장은 천안세관을 현장점검 한 후 하나마이크론(주)와 지엔에스티(주) 등 지역 수출업체를 방문해 어려운 국제무역환경에서도 수출증대 및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노고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 세관장은 이 자리에서 "세관에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구태한 업무관행을 과감히 혁파해 현장중심의 규제혁신을 완수함으로써 우리나라 수출기업이 국제 경쟁력을 확보해 수출증대에 힘을 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윤 세관장은 세관 직원들에게 "인력과 전문성이 부족한 지방 소재 중소수출입업체 지원을 위해 간담회 및 설명회를 통해 수시로 변화하는 무역관련 제도와 정보를 적기에 안내함으로써 법규위반을 사전에 방지하고 성실신고 지원 등에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관세행정의 사각에서 소홀할 수 있는 불편사항 등을 적극 발굴 및 개선해 관내 기업 수출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세행정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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