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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루나 사태' 권도형, 세르비아 체류…가상자산 950억 동결

  • 보도 : 2022.12.12 12:58
  • 수정 : 2022.12.12 12:58

조세일보
◆…[사진=KBS캡쳐]
 
국내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세르비아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수단(단장 단성한)에 따르면 최근 권 대표가 세르비아에 체류 중이라는 첩보를 입수해 거주 사실을 확인했다.

권 대표는 '테라·루나 폭락 사태' 발생 직전인 지난 4월 본사가 있는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이후 9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등을 경유해 세르비아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법무부는 세르비아 정부에 권 대표 관련 수사 공조를 요청하는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권 대표가 수사를 피하기 위해 해외 도피 중인 것으로 의심하고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에 적색수배를 요청한 상태이며 그가 은닉을 시도한 것으로 추정되는 가상자산 950억 원에 대해 두 차례에 걸쳐 추가동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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