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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랩스, UDC 참가…"NFT 퍼스트 월렛 '페이버렛' 사업 확장"

  • 보도 : 2022.09.23 17:16
  • 수정 : 2022.09.23 17:16

조세일보
◆…사진=핑거랩스 제공
 
FSN의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핑거랩스가 '제5회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DC) 2022'에 참가해 NFT 퍼스트 월렛 '페이버렛' 관련 이벤트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UDC는 두나무가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글로벌 블록체인 컨퍼런스로 지난 2018년부터 블록체인 생태계 육성과 확장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올해는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전세계 주요 블록체인 관계자 포함 약 3000명이 참가했다.

핑거랩스는 이번 행사에서 페이버렛 오프라인 부스를 설치하고 홍보 마케팅에 나섰다. 현장에서 페이버렛 앱 설치 후 인증 QR코드를 스캔하면 NFT를 에어드롭 하고 NFT 홀더를 인증하면 30페이버(Favor)를 추가 에어드롭 하는 등의 이벤트를 진행했다.

페이버렛은 지난 5월 론칭한 국내 첫 NFT 전용 월렛이다. 이용자는 NFT 컬렉션의 바닥가, 거래 정보, 공식 채널 및 커뮤니티 소식 등 여러 정보 사이트를 탐색하지 않아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여러 NFT를 한 번에 전송할 수 있는 다중 전송 기능이 탑재됐으며 콜드월렛 사용자도 지갑 주소만 입력하면 보유한 NFT를 조회할 수 있다.

핑거랩스는 페이버렛의 활용성을 NFT 월렛에만 머무르지 않고 오프라인 인증과 결제 시장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 7월 국내 최대 NFT VIP 파티였던 선미야클럽 홀더파티 '시키리오의 비밀파티'에서 NFT 홀더 인증을 진행한 바 있으며 오프라인 시장에서 NFT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민팅, 쿠폰, 언팩 등의 기능도 개발하고 있다.

김동훈 핑거랩스 대표이사는 "페이버렛이 단순 NFT 월렛의 기능에만 국한되지 않고 NFT의 오프라인 생태계를 확대할 수 있도록 유용한 기능들을 추가해 나갈 것"이라면서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페이버렛 홍보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며 페이버렛을 국내 NFT 생태계를 대표하는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조세일보
◆…사진=핑거랩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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