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산업 > 산업

비트코인, 2조2천억 자산관리사 핌코 직접 투자 시사

  • 보도 : 2021.10.22 14:49
  • 수정 : 2021.10.22 14:49

조세일보
 
비트코인 선물 ETF의 시장진입이 성공하면서 그간 투자에 소극적이던 자산운용사들이 시장에 뛰어들 채비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조2000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는 핌코(Pimco)의 최고투자책임자인 다니엘 이바신(Daniel Ivascyn)은 경제 전문방송 CNBC 인터뷰를 통해 디지털 자산 거래를 모색 중이며 일부 헤지 펀드 포트폴리로가 이미 가상화폐 연계증권에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상대가치 관점에서 거래하고 있다”며 “따라서 우리는 특정 상품을 정하지 않고 현물 상품,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대중적인 신뢰가 있는 증권, 그리고 선물 가격 간의 괴리를 이용하려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추세를 따라가는 전략이나 거래량(수량) 지향 전략의 일부로 특정 가상화폐를 거래하고 근본적 측면에서 더 많은 투자와 관련된 작업을 수행하는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혀 선물은 물론 현물에도 투자할 것임을 암시했다.

다만 내부 실사 측면에서 자산을 맡긴 투자자들과 논의를 거치는 점진적인 과정으로 거치게 될 것이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에서 우리는 걸음마 단계를 밟을 것”이라고 밝혀 단계적 접근을 시사했다.

한편 알리안츠 그룹(Allianz Group)의 자산관리회사인 핌코는 확정 수익의 글로벌 리더로 지난 6월말 기준 2조2000억 달러에 달하는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주요 고객으로는 중앙은행, 국부 펀드, 공공기관 및 민간 연기금, 금융 및 비금융 기업, 재단 및 기부금, 재무 컨설팅 회사, 가족 회사 밑 개인 투자자에 이르기까지 총망라되어 있다.

관련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