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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 여론조사] 

[JTBC] '대장동 국감' 뒤…이재명·윤석열 격차 줄어

  • 보도 : 2021.10.22 05:00
  • 수정 : 2021.10.22 05:00

양자대결, 이재명 34.8%-윤석열 34.5...이재명 34%-홍준표 31.5%

국민의힘 대선후보...홍준표 36.5%-윤석열 32.8% 오차범위 내 경합

'대장동 국감'후 "특검 해야" 여론 3.6%p 높아진 66.1%로 과반 이상

'대장동 비리' 책임 여부 질문엔 '이재명 책임' 53.3%, '국민의힘 책임' 33.3%

<글로벌리서치> 조사결과, '대장동 국감'후 대선 가상 양자대결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예비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지난주 7.7%포인트에서 0.3%포인트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세일보
◆…[출처=JTBC 방송 갈무리]
 
21일 여론조사업체 <글로벌리서치>에 따르면, JTBC 의뢰로 지난 19~20일 이틀간 전국 성인 1007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예비후보의 양자대결시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이 후보 34.8%, 윤 후보 34.5%의 지지를 받아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했다.

이 후보가 7.7%포인트 앞섰던 지난주 조사에 비해 두 후보 간 격차는 0.3%포인트로 줄어 초접전 상태였다. 이 후보 지지율은 4.2%포인트 낮아진 반면, 윤 후보 지지율은 3.2%포인트 높아진 결과다. <글로벌리서치>는 '대장동 국감'의 영향으로 분석했다.
조세일보
◆…[출처=JTBC 방송 갈무리]
 
이 후보는 홍준표 예비후보와 대결에서도 각 34%, 31.5%로 오차범위 안의 경합했다.

이재명-윤석열-안철수-심상정 4자대결에선 이 후보 32.0%, 윤 후보 30.4%, 안 대표 6.4%, 심 후보 6.4%였다.

이재명-홍준표-안철수-심상정 4자대결에선 이 후보 31.3%, 홍 후보 27.4%, 심 후보 6.6%, 안 대표 6.3%였다.
조세일보
◆…[출처=JTBC 방송 갈무리]
 
◆ 국민의힘 대선후보 적임자...홍준표 36.5%-윤석열 32.8% 오차범위 내 경합

국민의힘 후보로 누가 나와야 경쟁력이 있는지 물은 결과에선 홍준표 후보 36.5%, 윤석열 후보 32.8%, 유승민 후보 10.0%, 원희룡 후보 4.3%였다.
 
조세일보
◆…[출처=JTBC 방송 갈무리]

한편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윤 후보 53.8%, 홍 후보 34.0%로 윤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섰다.

◆ '대장동 국감'후 "특검 해야" 여론 3.6%p 높아진 66.1%

한편 야당이 주장하는 특검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물은 결과 ‘특검을 해야 된다’는 여론이 지난주보다 3.6%포인트 높아진 66.1%로 나타났다.
조세일보
◆…[출처=JTBC 방송 갈무리]
 
특히 진보층에서도 5.1%포인트 높아져 진보층 이반도 심상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

'기존 수사방식대로 해야 한다'는 응답은 28.8%로 전주보다 2.6%포인트 줄어들었다. 기존 검찰과 경찰 수사에 대한 불신이 커졌음을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국감에서 누구 주장이 더 설득력 있었냐고 물은 결과도 '국민의힘 의원들의 주장이 더 설득력 있었다'는 응답이 43.9%로, ‘이재명 후보가 더 설득력 있었다’고 답한 응답자는 36.3%였다.

대장동 비리가 누구 책임이냐는 질문 역시 '이재명 책임' 53.3%, '국민의힘 책임' 33.3%로 '이재명 책임'이 과반에 달했다.
조세일보
◆…[출처=JTBC 방송 갈무리]
 
이번 여론조사는 전화 면접 조사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10.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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