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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 동향]

10월 20일까지 수출 36.1%↑… 반도체 23.9%·車10.5%↑

  • 보도 : 2021.10.21 09:30
  • 수정 : 2021.10.21 09:30

수출, 12개월 연속 증가세 전망

수출 342억 달러, 수입 367억 달러

-10월 1∼20일 수출입 현황-

조세일보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36.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사진)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36.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실적이 지난해 11월부터 11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달에도 상승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관세청이 공개한 10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입 현황(잠정치) 자료에 따르면, 수출은 342억 달러, 수입은 36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 36.1%, 수입 48.0% 각각 증가했다.

연간으로 따져보면 수출 5018억 달러, 수입 4790억 달러로,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수출은 26.8%, 수입은 29.9% 증가한 수치다.

수출 주요 품목 중 반도체(23.9%), 석유제품(128.7%), 승용차(10.5%), 무선통신기기(2.6%), 선박(93.5%), 정밀기기(26.7%) 등이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중국(30.9%), 미국(37.1%), 유럽연합(42.1%), 베트남(15.0%), 일본(51.9%), 대만(61.4%) 등으로의 수출이 늘었다.

수입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원유(98.4%), 반도체(20.3%), 가스(157.8%), 석유제품(330.1%), 기계류(0.9%) 등의 수입은 증가한 반면, 승용차(△8.8%) 등의 수입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 중국(37.4%), 미국(44.0%), 유럽연합(28.1%), 일본(21.9%) 등으로부터의 수입이 각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관세청 관계자는 "본 통계는 단기성 통계로 조업일수 변화 등의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음을 유의해야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주요품목은 관세청 성질별 분류체계 기준으로 집계되며, 신고수리일 기준으로 연간 통계확정 시(2022년 2월)까지 일부 수치는 정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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