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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주담대 등 일부 대출상품 판매 중단.

  • 보도 : 2021.10.20 11:37
  • 수정 : 2021.10.20 11:37

조세일보
◆…하나은행 본점. 사진=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이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판매를 중단하는 등 은행들의 대출창구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20일 은행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이날부터 일부 대출상품 판매를 중단했다.

대출 중단 대상은 ▲주택·상가, 오피스텔, 토지 등 부동산 구입자금 대출 ▲신용대출 ▲비대면 대출(하나원큐 신용대출, 하나원큐 아파트론)이 대상이다. 비대면 대출은 전날(19일) 오후 6시부터 중단됐다.

이는 하나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율이 지난 9월말 5.19%로 당국의 가이드라인(증가율 6%)에 임박한데 따른 조치다. 다만 청년·서민 실수요 자금 지원을 위한 전세자금대출, 집단잔금대출, 부동산담보 생활안정자금 대출, 오토론·새희망홀씨 등 서민금융상품은 판매를 이어간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가계대출 증가세를 모니터링해 판매 재개 일정을 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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