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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청소년 예방효과 93%…FDA 이달 말 5~11세 승인 검토

  • 보도 : 2021.10.20 10:25
  • 수정 : 2021.10.20 10:26

“소아 병동 입원 환자 179명 중 백신 미접종자 97%”

미 FDA·유럽의약청 5~11세 대상 화이자 백신 접종 신청 검토 예정

 
조세일보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사진 로이터>
 
12세에서 18세 사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예방효과가 93%에 이른다는 연구결과를 나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9일(현지시간) 해당 연령대에 대한 화이자 백신의 예방효과가 93%에 이른다는 연구결과는 발표했다.

CDC는 이번연구가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했던 지난 6월과 9월 사이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연구원들은 CDC의 이번 연구결과가 “심각한 코로나19 증상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백신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19곳의 소아병동 데이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입원한 179명의 환자 중 97%가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으며 이 가운데 생명유지 장치가 필요할 정도의 중증 환자는 약 16%를 차지했다.

현재까지 화이자는 우리나라와 EU, 미국 등에서 12세 이상을 대상으로만 사용 승인이 난 상태다.

이 가운데 지난 7일과 15일 화이자는 각각 미 FDA와 유럽의약청(EMA)에 5∼11세 어린이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사용 승인을 위한 임상시험 자료를 제출했다.

FDA 자문위원회는 이달 말 어린이에 대한 신청 자료를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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