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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51%, "올해 경영상황도 작년만큼 어려워"

  • 보도 : 2021.10.19 15:50
  • 수정 : 2021.10.19 15:50

조세일보
◆…자료=기업은행 제공
 
국내 중소기업의 절반 이상은 올해도 작년만큼 어려운 경영상황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자금수요는 65% 정도의 기업이 작년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IBK기업은행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중소기업 금융실태조사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종사자 수 300인 미만 4617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5~8월 중 실시됐다.

올해 조사에서 응답기업 중 51.6%는 경영상황이 작년과 동일하다고 응답했다. 경영상황이 호전됐다는 응답은 18.8%, 더 부진하다는 응답은 29.6%였다.

자금수요는 작년과 비교할 때 동일하다는 응답이 64.9%였고 감소 20.3%, 증가 14.8%로 나타났다. 자금수요가 증가한 기업의 경우 자금조달 방법(중복응답)은 ‘회사 내부자금으로 충당’이 66.8%를 차지했고 ‘은행 차입’이 33.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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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기업은행 제공
 
외부자금조달과 관련해서는 작년말 기준 전체 응답기업 중 78.5%가 외부차입금이 있다고 답했다. 외부차입금이 없는 기업의 경우 그 이유는 ‘내부유보금으로 충분하다’가 75,2%로 가장 많았다. 이밖에 ‘CEO의 무차입 경영철학’이 12.3%, ‘담보가 없어 대출이 어렵다’는 응답이 12.5%였다.

외부자금 조달사정에 대한 응답은 77.8%가 ‘작년과 동일하다’였고 ‘원활’ 7.0%, ‘곤란’ 15.7%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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