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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대구 '두류역 자이' 오피스텔 이달 분양예정…86실

  • 보도 : 2021.10.19 14:45
  • 수정 : 2021.10.19 14:45

조세일보
◆…두류역 자이 조감도 스케치. 사진=GS건설 제공
 
GS건설이 대구 서구 내당동 일원에 짓는 주상복합단지 '두류역 자이'의 오피스텔을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9층, 7개동 규모에 아파트 1300가구와 오피스텔 86실로 구성된 복합시설이다. 이 중 오피스텔이 먼저 분양되며 만 19세 이상 전국 누구나 유주택자도 청약통장 없이 청약할 수 있고 전 실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공급된다.

단지에서 도보권 내 대구지하철 2호선 두류역이 위치하며 향후 이 역에 4차 순환선 트램(예정)이 지나게 돼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출 전망이다. 이외에도 서대구로, 달구벌대로,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성서IC, 서대구IC, KTX 서대구역 등의 교통망이 인접한다.

주변 생활인프라는 홈플러스(내당점), 롯데시네마(대구광장), 신내당재래시장, 대구의료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등이 구성하며 2025년 말 대구광역시청 신청사도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가까운 교육시설로는 두류초, 신흥초, 신흥중, 경운중, 달성고 등이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내부에 중앙광장, 잔디그라운드 등이 조성된다.

GS건설 관계자는 "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는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인 만큼 자이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쏟아 향후 지역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대구 서구 서대구로에서 문을 연다. 입주예정 시기는 2025년 8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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