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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착한셔틀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진화

  • 보도 : 2021.10.19 12:46
  • 수정 : 2021.10.19 12:46

조세일보
◆…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이 부산시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2022년 착한셔틀 시범사업 등을 골자로 하는 '민관 협업 더 착한 일자리 도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10월 선 보인 착한셔틀은 중증장애인 근로자의 자택 앞에서 근무지까지 운행하는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셔틀버스 서비스로 타인의 도움 없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 근로자의 출퇴근 안전과 효율적인 시간관리를 지원한다.

SK텔레콤은 T맵 데이터를 분석해 착한셔틀에 최적의 안전경로를 제공하는 기술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위치확인 보조공학기기인 스마트지킴이를 지원하며 모두의 셔틀은 실시간 차량 위치 및 좌석을 확인하고 탑승 예약을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부산 시범사업을 계기로 착한셔틀에 최신 ICT 솔루션을 추가로 접목해 안정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셔틀 운행에 최적화된 자동 배차 엔진 TMS(Transportation Management System)를 적용, 배차계획 수립시간과 총 운행거리를 단축하는 것과 함께 실시간 교통정보 및 도로기반 정보를 반영해 경유지를 최적화하는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

또한, 착한셔틀 탑승고객, 승하차보조원, 운전기사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각각 제작하여 탑승고객들의 실시간 승하차 정보 및 이동 중인 차량 위치 정보를 고객과 보호자에게 실시간 공유하고 수기로 관리하는 운행일지를 모바일로 체크할 수 있도록 운영 효율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장애인 근로자 신규일자리 창출과 착한셔틀 승하차보조원 고용 및 인건비를 지원하는 외에도 장애인 고용과 이동권 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스마트지킴이를 보조공학기기로 지정하여 착한셔틀 탑승 고객들에게 무상 제공하고, 착한셔틀에 출퇴근 요금지원 정책을 연계해 장애인 근로자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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