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유플러스
학부모들 사이에서 1% 독서법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도서 전집 콘텐츠로 지난 2017년 출시 이후 영·유아 교육 브랜드 시장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U+아이들나라는 키즈 스콜레를 ‘책 읽어주는 TV’를 통해 서비스한다.
책 읽어주는 TV는 아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인기도서 작품들을 구연동화 선생님과 읽을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오는 20일 73편 공개를 시작으로 총 6개 전집, 294편의 콘텐츠가 매월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사이언스 메이커, 그림책 테라피 프로그램 STEPS, 메이크 마이 스토리, 발밤발밤 옛이야기, 야호, 자연아!, 마마파파 세계명작 등으로 총 1,700여 편을 책 읽어주는 TV를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LG유플러스는 출시에 맞춰 오는 22일부터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길러 주기 위한 캠페인 ‘백백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100일 동안 100권의 책 읽어주는 TV 콘텐츠를 시청하고 워크북 활동이다.
참가자들은 100편의 키즈 스콜레 워크북를 제공받으며 아이와 하루 한 편의 콘텐츠 감상 및 독후 활동을 진행하며 매주 활동 인증을 남기면 소전집 세트 등의 경품도 받을 수 있다. 키즈 스콜레 워크북은 11월부터 전국 LG유플러스 매장에서 U+아이들나라를 체험한 고객들에게도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