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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2, 유출된 설계도면은 S22+ 아닌 'S22 프로'

  • 보도 : 2021.10.18 14:58
  • 수정 : 2021.10.18 14:58

조세일보
◆…이미지:트위터
 
공개를 4개월가량 앞둔 삼성전자의 차기 갤럭시 S22 시리즈의 크기를 확인할 수 있는 도면이 유출됐다.

트위터 계정 프런트트론(@FrontTron)은 17일(현지시간) 트위터 계정을 통해 ‘S22(레인보우) 시리즈 치수와 S펜 슬롯, 그리고 버튼과 슬롯의 위치 확인’이라며 도면을 공개했다.

공개된 도면을 보면 갤럭시 S22(기본모델)의 치수는 가로 70.54mm, 세로 145.98mm, 두께 7.65mm이며 S22+(프로)는 가로 75.83mm, 세로 157.43mm, 두께 7.65mm, S22 울트라는 가로 77.87mm, 세로 163.29mm, 두께 9.05mm로 1cm에 가깝다.

단말기의 크기나 색상, 주요 사양에 대해서는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이만 유출된 도면에서 새롭게 알 수 있는 사실은 S22+모델의 명칭이 플러스가 아닌 ‘프로’라는 사실이다. 물론 단순 실수에 의한 오기일 수도 있지만 울트라 모델과의 구분을 명확히 하기 위한 것으로도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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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울트라 모델의 경우 다른 S22 시리즈와 디자인 측면에서 상당히 달라진 것도 확인된다. 즉 갤럭시 노트 시리즈와 같은 둥근 모서리를 사용하고 기기 하단에 S펜을 장착할 수 있는 슬롯이 위치한다는 점이다.

기기의 두께가 지난해 S21 울트라의 8.9mm에서 9.05mm로 두꺼워진 것도 S펜 홀더를 장착하기 위한 것으로 유출된 도면에 신빙성을 더해준다고 할 수 있다. 즉 갤럭시 S22의 더 큰 버전이라기보다 갤럭시 노트라고 보는 것이 더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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