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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국감]

이주열 “11월에 금리인상해도 큰 어려움은 없을 것”

  • 보도 : 2021.10.15 12:27
  • 수정 : 2021.10.15 12:27

조세일보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한국은행 제공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1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 총재는 1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11월에 여러 상황을 짚어보겠지만 금리인상은 충분히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10월 동결은 최근 금융시장 불안 등 변동성 높아졌고 글로벌 경제의 리스크 요인 있었다. 코로나 방역 단계도 강화된 상황이라 지켜보자는 이유에서 동결한 것”이라며 “경제흐름이 예상대로 진행되면 11월에 금리인상을 해도 큰 어려움은 없다”고 말했다.

한은은 지난 8월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50%에서 0.75%로 0.25%p 인상했고 10월 12일 열린 금통위 본회의에서는 0.75%로 동결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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