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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해외순방 앞두고 오늘 백신 추가접종

  • 보도 : 2021.10.15 09:23
  • 수정 : 2021.10.15 18:13

이달 말 예정된 해외 순방 앞두고, 김정숙 여사와 함께 추가접종(부스터샷)

1·2차 접종은 AZ→추가접종 화이자 백신...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 실시

조세일보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15일 이달 말 예정된 해외순방을 위해 코로나19 추가 예방접종(부스터샷)을 실시했다. 1,2차 접종 때의 AZ 백신이 아닌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했다.[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코로나19 중앙 예방접종센터(국립중앙의료원)를 방문해, 코로나19 추가 예방접종(부스터샷)을 받았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의 이날 추가접종은 이달 말 예정된 해외 순방을 위해 이뤄졌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는 지난 12일부터 고령층 등 고위험군에 대한 추가접종이 시행되고 있다. 대상은 2차 접종 후 6개월이 경과한 고령층, 코로나19 치료 의료진, 요양병원·요양시설 입소·입원 및 종사자다. 다만 면역저하자, 국외 출국 등 사유가 있는 경우 6개월 이전 접종도 가능하다.

문 대통령은 지난 3월 23일과 4월 30일 종로구 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으로 각각 1차·2차 접종을 실시한 바 있다.

현재 추가접종은 화이자 백신으로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에서만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문 대통령은 기존 1·2차 접종기관이었던 종로구 보건소가 아닌 국립중앙의료원 내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을 받았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앞서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지난달 30일 문 대통령의 추가접종 의사에 따라 청와대가 시기와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관계를 확인해 달라는 기자들 질문에 "방역당국이 밝힌 대로 60세 이상 고령층은 접종 후 6개월 경과자부터 순차적으로 부스터샷을 실시한다"며 "대통령도 그 스케줄에 맞춰서 부스터샷을 맞겠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10월 5일부터 신청을 받아서 25일부터 부스터샷 실시하는데, 대통령이 맞는 시기 등에 대해서는 차차 논의를 해 나갈 것"이라며 "대통령의 부스터샷 접종이 접종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한편, 문 대통령과 같은 날짜에 1·2차 접종을 받았던 김정숙 여사도 함께 추가접종을 받았으며, 순방에 참여하는 수행단에 대한 접종도 이날(15일)과 오는 18일 실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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