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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백, 고령의 보훈가족에 ‘친환경 이불’ 전달

  • 보도 : 2021.10.13 17:21
  • 수정 : 2021.10.13 17:21

조세일보
◆…(주)건백 관계자들이 대구지방보훈청을 찾아 보훈가족에게 PET병 섬유로 만든 친환경 이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대구지방보훈청 제공
 
대구지방보훈청은 (주)건백(대표 박경택)이 보훈가족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PET병 재활용 섬유로 만든 ‘친환경 이불’ 20여채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받은 친환경 이불은 추위에 취약한 고령 독거 보훈가족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건백 관계자는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권 고령의 보훈가족에게 처음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뜻깊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건백은 1975년에 설립되어 46년간 PET병 및 폴리에스터를 재활용한 원료를 사용하여 침구 및 의료, 생활용, 산업용 소재로 적용되는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단섬유 제품을 생산하는 친환경 섬유소재 전문기업이다.

이상순 대구지방보훈청장 직무대리는 "건백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보훈가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정성과 섬김의 든든한 보훈 행정을 구현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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