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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게임즈, 최대 25% 연봉 인상...향후 인건비 주목

  • 보도 : 2021.10.13 14:19
  • 수정 : 2021.10.13 14:19

최고 성과자에 연봉의 50% 내외 보상 계획

조세일보
◆…사진=더블유게임즈
더블유게임즈와 자회사 더블다운인터액티브가 우수 인재 확보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최대 25% 수준의 연봉 인상 등 새로운 보상 정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보상 정책은 평가제도 개선과 보상세칙 점검 등을 통해 진행되며 신입사원 연봉테이블도 직군별로 조정될 예정이다. 또 경영 성과에 따라 우수성과자에게는 최대 50% 수준의 인센티브도 지급할 계획이다.

현재 양사는 구성원에게 최고의 업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복지포인트, 주택 구입, 전세 자금 무이자 대출 등 여러 복지정책도 운영하고 있다.

더블유게임즈 관계자는 "회사의 발전과 성장에 함께 한 모든 직원과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이번 보상 정책을 결정하게 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글로벌 게임·콘텐츠 기업으로의 성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세일보
◆…7대 게임사 2021년 상반기 인건비. 사진=조세일보
한편 더블유게임즈의 올해 상반기 인건비는 30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2% 줄어들며 7대 게임사 중 홀로 감소세를 보였다. 이 같은 영업비용 감축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더블유게임즈는 7대 게임사 중 홀로 영업이익 증가세를 기록했으나 이번 연봉 인상 조치로 향후 영업비용은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

상반기 인건비 감축에 대해 당시 더블유게임즈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미국 자회사의 개발 인력 일부에 대해 구조조정이 진행됐다"며 "개발 인력 축소가 아닌 한국(개발 중심), 미국(마케팅 중심) 회사간 체계적인 분업 시스템을 형성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한국에서 개발자를 신규 채용하고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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