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서유럽 19개국, 러시아·동유럽 10개국 등 29개국 대상
오는 10월 6일부터 북미·서유럽 지역 이용자 베타 테스트 신청 가능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모바일 MMORPG 리니지2M에 대해 글로벌 29개국 대상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예약에는 북미·서유럽 19개국, 러시아·동유럽 10개국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하반기 리니지2M을 글로벌 29개국에 동시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북미·서유럽 지역에서 리니지2M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 현지 이용자는 오는 10월 6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이용자는 모바일과 엔씨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인 '퍼플'로 리니지2M을 즐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