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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통계 3차 수시공개]

체납액 1위 세목은 '부가가치세'…서초·강남세무서 체납多 

  • 보도 : 2021.09.29 12:00
  • 수정 : 2021.09.29 12:00

누계체납액 98조…정리중 체납액 9.9조원

소득세·양도세·법인세順 체납액 많아…체납액 하위 영덕세무서

법인세 세액공제 신고법인 수 11만개

조세일보
 
올해 6월 말 기준 누계체납액이 1위인 세목은 부가가치세인 것으로 집계됐다. 2위는 소득세, 3위는 양도소득세, 4위는 법인세다.

29일 국세청이 공개한 국세통계연보 3차 수시공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국세 누계체납액은 98조7367억원이며 정리중인 체납액은 9조9406억원(10.1%)이다.

정리보류 체납액은 88조7961억원(89.9%)으로, 무재산 등 징수가능성이 낮은 체납액을 전산관리로 전환해 사후관리하고 있다고 국세청은 설명했다.

체납액을 세목별로 살펴보면 부가세가 26조6124억원으로 전체의 36.6%를 차지했다. 다음은 소득세로 21조8892억원(30.1%)이며 양도세 11조8470억원(16.3%), 법인세 8조4959억원(11.7%) 순이다.

상속·증여세 체납액은 2조6425억원, 종합부동산세 체납액은 5311억원이다.

세무서별로 체납액이 가장 많은 관서는 서초세무서였다. 서초세무서의 누계체납액은 2조3657억원이며 다음은 강남세무서 2조3178억원, 안산세무서 2조2169억원, 삼성세무서 2조2123억원, 역삼세무서 2조947억원 순이다.

체납액이 제일 적은 세무서는 영덕세무서로 누계체납액이 554억원이며 다음은 남원세무서 884억원, 홍천세무서 892억원, 영월세무서 915억원, 영동세무서 963억원 순이다. 
조세일보

이밖에 지난해 법인세 세액공제 신고법인 수는 최근 5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해 중소기업은 10만4299개, 일반법인 1만2176개로 집계됐다. 중소기업의 경우 전년 대비 27.1%, 일반법인은 6.6% 늘어난 수치다. 

외국납부세액공제를 제외한 세액공제 금액은 중소기업 2조3305억원, 일반법인 2조1824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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