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조세 > 내국세

[KSOI]"복지 위해 부자증세" 찬성 50.2%, 반대 42.9%

  • 보도 : 2021.09.20 12:19
  • 수정 : 2021.09.20 12:19

고소득층 소득세· 기업 법인세 인상 물으니
40대 찬성 응답 높고…30·60세 이상 반대 많아
가상화폐 과세 추진엔 찬성 55.3%·반대33.2%
TBS-한사연, 9월 17~18일 공동조사 결과

복지에 쓸 돈을 마련하기 위해 고소득층의 소득세와 기업 법인세를 인상하는 것에 국민의 절반이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17~18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부자 증세·법인세 인상'에 대해 물은 결과 50.2%는 찬성한다고 답했다. 반대한다는 의견은 42.9%였다.

40대, 광주·전라에서는 찬성 응답이 많았고, 30대·60세 이상, 대구·경북에서는 반대 응답이 더 많았다.
 
조세일보
◆…(자료 한국사회여론연구소)
10명 중 5명 가량은 가상화폐(암호화폐)의 양도차익에 대해 과세하는 것에 찬성했다. 

응답자의 55.3%는 '가상화폐에 세금을 물려야 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금을 물리는 것은 논리적 모순'이라는 입장은 33.2%였다. '잘 모르겠다'는 답은 11.5%였다.

20대는 45.2%, 30대 42.2%, 40대 37.1%, 50대 26.8%, 60세 이상 23.3%로 집계돼 상대적으로 젊은층일수록 가상화폐 과세에 부정적인 인식이 높았다.

이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6.9%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세일보
◆…(자료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