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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말 기업·가계대출 연체율 다시 상승

  • 보도 : 2021.09.16 12:00
  • 수정 : 2021.09.16 12:00

기업대출 연체율 0.35%, 가계대출 연체율 0.18%

조세일보
◆…자료=금융감독원 제공
7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0.27%로 전월말(0.25%) 대비 0.02%p 상승했다. 지난해 7월말(0.36%)보다는 0.09%p 하락한 수치다.

금융감독원이 16일 발표한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에 따르면 7월중 신규연체 발생액은 9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1000억원 증가한 반면, 연체채권 정리규모는 5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1조6000억원 줄었다.

차주별로는 7월말 기업대출 연체율이 0.35%로 6월말(0.32%)과 비교해 0.02%p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0.37%로 전월말과 비슷했고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03%p 상승한 0.34%를 기록했다. 중소법인은 0.46%, 개인사업자대출은 0.21%의 연체율을 보였다.

한편, 가계대출 연체율은 0.18%로 6월말(0.17%)보다 0.01%p 높아졌다. 그중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11%, 신용대출을 비롯한 가계대출 연체율은 0.3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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