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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통신 빅데이터 기반 '서울시 생활이동 데이터' 개발

  • 보도 : 2021.09.08 14:00
  • 수정 : 2021.09.08 14:00
조세일보
 
KT(대표 구현모)가 서울시, 한국교통연구원과 통신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울시 생활이동 데이터’를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특정시점, 특정 지역 간 서울 안에서 이동하거나 서울 외부에서 서울로 오고 간 모든 사람들의 이동을 집계한 데이터로 통신 데이터와 서울시가 보유한 공공 빅데이터, 한국교통연구원의 통행량 데이터를 융합해 만들어졌다.

정기적인 출/퇴근 및 등/하교는 물론 비즈니스, 쇼핑, 여가활동 등을 위해 이동한 경우를 포함하며 출발지, 목적지, 시간대, 성, 연령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전역을 행정동보다 조밀한 1,831개 구역으로 나누고 20분 단위 이동을 추계해 시의성 있는 세밀한 정책 지원이 가능하다.

시간의 가치가 중요한 현대사회에서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이 큰 통근시간과 통학시간의 개선을 위해 개발됐으며 특히 코로나19 대응이나 통근 및 통학시간 개선 등 서울시의 각종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생활이동 데이터는 8일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data.seoul.go.kr)을 통해 공개되며 매달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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