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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전문가 67% “8월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전망”

  • 보도 : 2021.08.24 11:36
  • 수정 : 2021.08.24 11:36

조세일보
채권전문가 67%가 오는 26일 예정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1∼17일 채권업계 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 100명 중 67명이 8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예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7월(89명)보다 줄어든 수치다.

반면 기준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예상한 응답자 수는 33명으로 직전 조사(11명)보다 늘었다.

금투협은 "코로나19 재확산과 경기 회복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주요국의 금리 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한은의 8월 기준금리 인상을 향한 기대심리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9월 국내 채권시장 금리에 대해서는 64명이 금리 보합을 예상해 전월 조사(65명)와 큰 차이가 없었다.

다만 금리 상승을 예상한 전문가는 32명으로 지난달보다 11명 늘었다. 금리 하락을 전망한 응답자는 4명으로 전월보다 10명 줄었다.

이에 대해 금투협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며 9월 채권시장 심리도 전월보다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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