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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업계 첫 AI 기반 상담서비스 '자이챗봇' 선봬

  • 보도 : 2021.08.02 10:41
  • 수정 : 2021.08.02 10:41

조세일보
◆…카카오톡 자이챗봇 서비스 이미지. 사진=GS건설 제공
 
GS건설이 업계 처음으로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함께 AI 기반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 '자이챗봇'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카오엔터프라이즈의 AI 챗봇 서비스 '카카오 i 커넥트 톡(Kakao i Connect Talk)'을 도입해 자이 아파트 분양 관련 챗봇 상담 서비스를 하는 방식으로 카카오톡을 통해 접속 가능하다.

카카오톡 채널, 챗봇 등을 결합한 AI 기반 비즈니스 플랫폼을 활용한 시스템으로 GS건설 자이 관심 고객이라면 카카오톡을 통해 24시간 자이챗봇에 원하는 정보에 대한 질문이 가능하다.

단답형에 머물렀던 건설업계의 기존 챗봇들과 달리 마치 상담원과 대화를 하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해진 점이 특징으로 고객이 문장으로 물어보더라도 문맥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답을 제공한다.

기존 챗봇처럼 분양 안내, 입주 안내 등 단답형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아닌 "요즘 분양 중인 아파트 좀 알려줄래?", “다음달 분양할 아파트는 뭐야?" 등 자연스러운 문장도 응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단지명, 특별공급 종류 등 다양한 기준으로 단지를 검색할 수 있으며 내 예약 신청·조회, 내 단지 조회, 납부 내역 등 개인 맞춤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오탈자도 맥락을 이해해 질문자의 의도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응답하게 되며 홈페이지나 앱에 흩어져 있던 정보들도 GS건설의 기존 시스템과 연동해 제공한다. 챗봇 이용 도중 상담사로 연결할 경우 이전 대화 내용이 전달돼 보다 빠르고 정확한 상담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GS건설 관계자는 "국내 정상의 AI 기술을 보유한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협업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고객서비스를 한 차원 높이게 됐다"면서 "향후 CS 분야의 적용 검토 등 다양한 고객과의 소통 채널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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