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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김학범호, 8강 선발 발표…황의조 멕시코 골문 정조준

  • 보도 : 2021.07.31 18:57
  • 수정 : 2021.07.31 18:57

조세일보
◆…대한축구협회 SNS. 사진=페이스북
 
메달을 노리는 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지난 경기 해트트릭으로 상승세를 탄 황의조와 탄탄한 수비력을 보여준 박지수 등 와일드카드 멤버를 앞세워 멕시코전 승리를 노린다.

31일 김학범호는 일본 요코하마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축구 남자 8강에서 멕시코와 맞대결을 벌인다.

이날 골문은 송범근 골키퍼가 책임지고 강윤성-박지수-정태욱-설영우가 포백라인을 구성한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김진규와 김동현이 낙점받았고 2선에 김진야-이동경-이동준이 포진한다. 원톱으로 황의조가 나서 멕시코 골문을 노린다.

또다른 와일드카드 권창훈과 막내형 이강인 등은 교체멤버로 벤치에서 출발한다.

한국은 23세 이하 대표팀 전적에서 멕시코에 3승 4무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다만 16년째 멕시코 수문장을 책임지고 있는 기예르모 오초아가 와일드카드로 버티고 있고 조별예선에서 8골을 넣는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인 만큼 방심은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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