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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안산, 개인전 金…올림픽 양궁 사상 첫 3관왕 금자탑

  • 보도 : 2021.07.30 17:07
  • 수정 : 2021.07.30 17:07

조세일보
◆…양궁 여자 개인전 참가한 안산. 사진=연합뉴스
안산(20‧광주여대)이 양궁 여자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올림픽 양궁 역사상 첫 3관왕에 등극했다. 

안산은 30일 유메노시마 결승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 결승전을 세트포인트 6-5로 승리했다.

안산과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의 엘레나 오시포바는 1세트 28-28로 세트포인트를 1점씩 나눠 가졌다. 안산은 2세트 세 발을 모두 10점에 적중시키며 세트포인트 3-1로 앞서나갔지만 이후 8점을 쏘는 모습을 보이며 3·4세트를 연이어 내줬다.

세트스코어 28-27로 5세트를 따내며 균형을 맞춘 안산은 슛오프에서 10점을 쏘며 금메달을 최종 획득했다.

혼성 단체전, 여자 단체전 금메달에 더해 여자 개인전까지 우승한 올림픽 양궁 역사상 첫 3관왕 등극이다.

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전은 도쿄올림픽부터 신설됐기 때문에 개인전·단체전을 동시 우승한 2관왕이 그간 단일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이었다.

올림픽에 첫 출전한 안산이 올림픽 양궁 역사상 첫 3관왕에 등극한 만큼 그의 향후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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