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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입당, "정정당당하게 경선 시작하기위해"

  • 보도 : 2021.07.30 15:33
  • 수정 : 2021.07.30 16:01

경선 룰은 당에서 정한대로 따를 것
이한열 열사 부마항쟁 착각 보도, '어이없다' 반박

조세일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0일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윤 전 총장은 '경선 과정에 초기부터 참여하기 위해서'라고 입당 배경을 밝혔다. (YTN 방송 화면 캡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 입당에 대해 정정당당하게 경선에 참여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윤 전 총장은 30일 오후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를 방문해 권영세 대외협력위원장 등과 면담 후 입당을 선언했다.

윤 전 총장은 "정권교체를 위해 제1 야당에 입당해서 정정당당하게 초기 경선부터 시작을 해 가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며 "그것이 국민의힘이 국민들로부터 더 넓고 보편적인 지지를 받는 길이라고 생각해 입당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은 오는 8월 30일과 31일 이틀간 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레이스를 시작한다.

그는 "그동안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언제 입당하느냐는 질문이 전체 질문의 반 정도 될 만큼 많았다"며 "그런 불활실성을 없애기 위해 입당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윤 전 총장은 특히 "초기 경선부터 참여하려고 생각했다며 그런 생각을 국민들께 빨리 알려 드리고, 당적을 갖은 신분으로 국민의힘에 또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분들에 넓은 성원과 지지를 받기위해서 일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경선 룰에 대해서는 당에서 결정하면 따르겠다고 밝히면서, "아직 생각해 보지 않았지만, 가장 공정한 경선 룰이라는 것은 본선 경쟁력을 감안해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당에서 그런 원칙에 따라 정하실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7일 부산 방문 당시 1987년 이한열 열사 전시물을 1979년 부마항쟁 전시물로 착각한 부분에 대해서는 "87년 당시 제가 27살이고, 저의 집도 연세대 앞이었는데, 이한열 열사 최루탄 맞고 쓰러진 사진을 보고 그걸 모르는 사람이 저의 나이 또래에 누가 있겠느냐"며 관련 보도에 대해 어이가 없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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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0일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유튜브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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