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전자
이 수치는 삼성전자가 그간 네이버와 삼성닷컴의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으로 진행한 가전제품 방송 중 가장 높은 누적 시청자 수로 연령별로는 30~40대가 주를 이뤘고, 남성 비중도 전체의 2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날 처음으로 네이버 쇼핑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비스포크 큐커를 소개하며 제품 하나로 한큐에 집밥 한 끼를 완성할 수 있다는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시작 전부터 누적 접속자 수가 10만 명을 넘는 성황을 이루었다.
비스포크 큐커의 4가지 요리를 4개 존(Zone)에서 동시에 할 수 있는 멀티쿡 기능과 그릴·에어프라이어·전자레인지·토스터 역할을 제품 한 대로 가능한 ‘4-in-1’ 기능으로 집에서도 맛있고 간편하게 수준급 요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삼성전자가 국내 대표 식품업체 8곳, 삼성카드와 협업해 처음으로 선보인 정기 구매 약정 서비스인 ‘마이 큐커 플랜’에 대한 관심도 상당히 높았다. 이날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의 90% 이상이 마이 큐커 플랜 가입자인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