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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가상화폐 전문가 71% '향후 비트코인 압도'

  • 보도 : 2021.07.30 12:22
  • 수정 : 2021.07.30 12:22

조세일보
 
전문가들은 비트코인보다 이더리움의 미래 전망을 더 낙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으로 나타나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투자 자문 앱 파인더(Finder)가 가상화폐 전문가 4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7명이 올해 말까지 4596달러를 넘어서고 2025년에는 1만8000에 도달할 것이라고 응답, 이더리움의 미래에 대해 낙관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이 이더리움의 미래를 낙관적으로 바라보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대체적으로 가상화폐 시장의 긍정적인 전망과 가까운 장래에 규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체인에 다양한 변화를 주겠다는 약속과 관련돼 있다.

설문조사를 자문한 올도드(Allnodes) 최고경영자이자 설리자이 콘스탄틴 보이코-로마노프스키(Konstantin Boyko-Romanovsky)는 올해 말 예상가격을 5000달러로 제시하고 이더리움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디플레이션 유형의 자산으로 업그레이드, 레벨 2 네트워크, 기관의 채택, 대량 활용, DeFi 및 분산 응용(DApp)의 지속적인 개발 및 상승과 같은 모든 요소들이 이더리움의 가격상승에 기여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더리움은 지난해 아비트럼(Arbitrum) 및 옵티미즘(Optimism)과 같은 추가 확장 네트워크의 등장으로 엄천난 성장을 보였으며 캐나다 서스캐처원 대학 에이제이 스레사 박사는 “이더리움 커뮤니티가 가장 활동적인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활동이 향후 계속적인 발전에 확실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전문가들은 이더리움의 장기적 가격 상승에도 낙관적인 모습으로 조사에 응한 패널의 평균 예상가는 2025년 1만7810달러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보다 훨씬 높게 예상하는 전문가도 있다.

트레이드 체인(Trade Chain) 공동설립자 리안 거만(Ryan Gorman)은 이더리움이 2030년 말까지 10만 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며 “우리가 아직 생각조차 하지 않는 DeFi 프로젝트나 기타 애플리케이션이 계속해서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구축되고 빠른 성장을 보일 것”이라며 “결국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을 추월,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가상화폐가 된다는 의미”라고 주장했다.

이밖에도 패널 71%는 이더리움이 앞으로 만들 계획인 지분증명으로의 전환이 비트코인과 가른 작업증명 기반 가상화폐보다 우위를 점하게 될 것이라고 답해 가상화폐 투자자들의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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