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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상반기 당기순이익 4680억 원

  • 보도 : 2021.07.29 16:58
  • 수정 : 2021.07.29 16:58

조세일보
◆…자료=BNK금융그룹 제공
 
BNK금융그룹은 29일 실적 발표를 통해 올 2분기 2753억 원, 상반기 4680억 원(지배지분)의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주요 계열사 모두 실적이 개선된 가운데, 자산 성장에 따른 이익 증가와 대손비용 축소 등으로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각각 2320억 원, 1369억 원의 순이익을 냈으며, BNK캐피탈도 714억 원의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

특히, 투자증권의 경우 IB부문 확대와 주식시장 강세 등에 힘입어 수수료 수익 및 유가증권 관련 수익이 크게 증가해 전년 동기 대비 425억 원 증가한 650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상반기 실적에서 캐피탈과 투자증권을 중심으로 한 비은행 부문 순이익 비중이 30% 수준으로 상승, 그 동안 은행에 치중되었던 그룹의 수익구조가 빠르게 다변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조세일보
◆…자료=BNK금융그룹 제공
 


자산건전성 지표도 개선돼 NPL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0.52%p 하락한 0.53%, 연체율은 전년 동기 대비 0.39%p 하락한 0.38%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한편, 금융감독원의 내부등급법 승인으로 그룹 보통주자본비율이 전년 동기 대비 1.94%p 상승한 11.35%로 자본적정성이 크게 개선됐다.

BNK금융지주 정성재 그룹전략재무부문장은 “높아진 자본여력을 바탕으로 지역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실적 개선의 성과가 주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배당성향 상향 등 주주환원정책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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