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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창사 이래 첫 ESG 경영 보고서 발간

  • 보도 : 2021.07.29 15:55
  • 수정 : 2021.07.29 15:55

조세일보
 
KT(대표 구현모)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ESG 활동과 함께 경영현황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활동, 건전하고 투명한 지배구조를 위한 노력 등이 담겼으며 업계 최초로 국제 지속가능성 보고 지침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스탠더드의 포괄적 부합기준을 준수했다.

또한 미국 지속가능성 회계기준인 SASB, 기후변화 재무정보공개 태스크포스(TF)인 TCFD 권고안에 따라 작성하고 내용에 대한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경영인증원(KMR)을 통해 제3자 검증을 완료했다.

125페이지로 구성된 보고서는 CEO 및 이사회 의장 인사에 이어 E(Environmental) 챕터에서는 필(必)환경 경영과 친환경 프로젝트, S(Social)에서는 고객 최우선경영, 동반성장, 인권경영을 G(Governance) 챕터에서는 지배구조, 윤리·컴플라이언스 활동을 담았다.

환경 챕터에서 친(親)환경 경영에서 필(必)환경 경영 체제로 전환한 활동을 확인할 수 있다. 미래 세대를 위한 친환경 경영을 추진 중으로 이를 통해 넷 제로(Net Zero) 205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018년 전사 사옥에 온실가스 배출량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올해 5만 톤의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AI를 이용해 건물의 실내 온도를 스스로 조절하는 ‘AI 빌딩 오퍼레이터’와 같은 첨단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사회 챕터에서는 차별화된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즉 ABC 혁신 기술을 활용해 사회적 책임을 이행한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080 콜체크인, 잘나가게 등 사례와 함께 국내 통신기업 최초로 협력사 지속가능 가이드라인 제정, 공동 R&D(연구개발) 제도를 소개하고 있다.

끝으로 투명하고 독립적인 이사회 운영을 위해 지난 2020년 3월 전자투표제를 시행했다. 2018년에는 컴플라이언스 위원회가 출범했으며 2021년에는 KT 컴플라이언스 체계의 그룹확산을 위해 그룹사 준법경영 컨설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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