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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비대면 투자자 60%가 MZ세대

  • 보도 : 2021.07.29 13:43
  • 수정 : 2021.07.29 13:43

조세일보
신한금융투자가 올해 상반기에 비대면 채널로 계좌를 개설한 투자자 40만명을 분석한 결과 MZ세대가 60%로 주를 이뤘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신규 비대면 투자자가 전년 동기 대비 168% 증가한 가운데 33%가 20대였으며 30대는 27%로 나타났다. 40대(22%)와 50대(14%)가 그 다음으로 많았다. 남성과 여성 투자자의 비율은 각각 50%로 성별과 무관했다.

이들 투자자의 평균자산은 452만원으로 그중 주식자산이 전체의 78%인 평균 354만원으로 조사됐다. MZ세대의 경우 평균자산 262만원 가운데 81%인 211만원을 주식에 투자했다.

특히 20대 투자자 중 21%, 30대 투자자 중 18%가 해외주식을 매매했다. MZ세대 투자자 가운데 삼성전자를 1회 이상 거래한 투자자가 37%로 가장 많았고, 애플(16%)과 카카오(14%)가 뒤를 이었다.

신한금융투자는 “비대면 채널로 투자하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온라인으로 고객의 투자 성향에 맞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고객의 투자성향을 AI가 파악해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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