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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AZ·얀센 백신 접종 후 '길랑-바레 증후군' 발생"

  • 보도 : 2021.07.28 15:04
  • 수정 : 2021.07.28 15:04

조세일보
◆…<사진: 연합뉴스>
 
아스트라제네카(AZ)와 얀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물이 두 개로 보이거나 말하기, 걷기 등이 어려운 길랭-바레증후군(Guillain-Barre syndrome) 사례가 보고됐다.

28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세계보건기구(WHO) 및 국외 의약품 규제기관에서 아데노바이러스벡터 코로나19 백신(아스트라제네카, 얀센) 접종 후 매우 드물지만 길랑-바레 증후군 사례가 보고되었다”고 밝혔다.

추진단에 따르면 길랑-바레 증후군은 체내 면역체계가 신경세포를 손상시켜 근육 약화나 마비를 유발하는 드문 신경학적 장애로 얀센 또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나타날 수 있다.

이에 추진단은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 진료를 받고 해당 환자를 진료한 의료기관은 이상반응 신고를 할 것을 요청했다.

▲ 길랑-바레 증후군 증상
사물이 두 개로 보임(복시), 눈동자를 움직이기 어려움
삼키기, 말하기, 씹기 어려움
몸의 움직임을 조정하기 어려움, 불안정함
걷기 어려움
손과 발의 저린 감각
팔과 다리, 몸통 및 얼굴의 약화(힘이 없음)
방광 조절, 장 기능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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