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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홍콩판 나스닥’ 항셍테크 ETN 4종 출시

  • 보도 : 2021.07.27 14:14
  • 수정 : 2021.07.27 14:14

조세일보
◆…사진=삼성증권 제공
삼성증권은 항셍 테크 지수(Hang Seng TECH Index)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TN(상장지수증권) 4종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항셍 테크 지수를 1배로 추종하는 삼성 항셍테크 ETN(H) △-1배로 추종하는 삼성 인버스 항셍테크 ETN(H) △2배로 추종하는 삼성 레버리지 항셍테크 ETN(H) △-2배로 추종하는 삼성 인버스 2X 항셍테크 ETN(H)가 있다.

항셍 테크 지수는 알리바바, 샤오미, 텐센트와 같이 홍콩 증시에 상장한 중국 빅테크 기업 30개 종목으로 구성돼 '홍콩판 나스닥'으로 불린다.

지난 6월 기준 항셍 테크 지수를 구성하는 비중 상위 종목은 메이퇀 디엔핑(8.35%), 알리바바(8.23%), 써니옵티컬(7.98%) 순으로 구성된다.

올해부터는 ETF(상장지수펀드)나 ETN(상장지수증권)을 거래할 경우 금융투자교육원의 사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레버리지 ETP교육 이수증'을 받아 모바일앱 엠팝(mPOP)이나 HTS에서 수료증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항셍 테크 지수 ETN 4종은 2024년 7월 17일까지 거래가 가능하다.

삼성증권은 “항셍 테크 지수를 추종하는 4종의 신규 상장 ETN은 모두 환헤지 상품”이라며 “원화 대비 홍콩 달러 가치 하락 시 발생할 수 있는 환차손 걱정 없이 투자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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