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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한국 여자양궁, ROC 제치고 올림픽 9회 연속 우승 금자탑

  • 보도 : 2021.07.25 17:03
  • 수정 : 2021.07.25 17:03

조세일보
◆…KBS 2TV '여기는 도쿄' 중계화면 캡처. 사진=KBS2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태극낭자들이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를 누르고 여자 양궁 올림픽 9회 연속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25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단체 결승 경기에 출전한 대한민국 대표팀 강채영(현대모비스), 장민희(인천대), 안산(광주여대)은 ROC를 세트스코어 6-0(55-54, 56-53, 54-51)로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1세트에서 5번째 화살이 8점이 나왔던 것을 제외하고 9점과 10점을 연속해서 기록했던 한국은 두 차례 10점을 획득한 ROC를 55-54로 제치고 첫 세트스코어를 얻어왔다.

2세트에선 막내 안산 선수가 연속 10점을 달성해냈고 강채영, 장민희 선수도 안정적으로 화살마다 9점을 획득해 56점을 기록하며 53점에 그친 상대에게서 다시 세트스코어를 따내며 4-0으로 달아났다.

이후 3세트에서 두 번째 화살을 날린 강채영이 바람에 다소 몸이 흔들리며 8점을 기록했지만 그 외 9~10점으로 과녁을 맞춰 54-51, 세트스코어 6-0의 기록을 만들며 올림픽 9연패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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