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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개막식 본 美 시청자 1670만명… 33년 만에 최저치

  • 보도 : 2021.07.25 11:34
  • 수정 : 2021.07.25 11:34

조세일보
◆…지난 23일 2020 도쿄 올림픽 개막식이 열린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 밖에서 시민들이 불꽃놀이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 로이터)

미국 NBC의 2020 도쿄 올림픽 개회식 중계를 시청한 미국인이 1670만 명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림픽이 개막한 이후 33년 만에 최저치 수준이라고 로이터는 보도했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해당 수치는 2270만 명의 시청자를 동원한 지난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최저치 기록이다.

시청률 조사기관인 닐슨에 따르면, 지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시청자 수(2160만 명)보다 낮은 수치를 보였다.

이번 올림픽 개막식의 TV 시청자는 5년 전인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막전보다 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과 비교해도 59% 감소한 수준이다.

NBC 측은 홈페이지와 스포츠 앱을 포함한 모든 플랫폼에서 도합 1700만명 가량의 인원이 이번 행사를 지켜봤다고 밝혔다.

<로이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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