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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여자 양궁, 랭킹라운드 1,2,3위 차지...사상 첫 3관왕 노린다

  • 보도 : 2021.07.23 11:58
  • 수정 : 2021.07.23 11:58

조세일보
◆…한국의 안산(20, 광주여대)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로이터>
여자 양궁 대표팀이 랭킹라운드 1,2,3위를 싹쓸이하면서 메달을 향한 금빛 질주를 시작했다. 

23일 오전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여자 랭킹라운드에서 대표팀 막내 안산(20·광주여대)가 680점을 쏴 1위를 차지했다. 장민희(22·인천대)와 강채영(25·현대모비스)은 각각 677점, 675점을 쏴 2, 3위에 올랐다. 안산은 72발 중 36발을 10점에 맞춰 64명 중 1위에 올랐다.  

안산은 혼성 단체전 출전 자격을 획득해 올림픽 양궁 첫 3관왕에 도전하게 됐다. 이번 올림픽 대회부터 남자 여자 개인전, 단체전 금메달 4개에 혼성 단체전이 처음으로 추가되면서 한 선수가 최대 3개의 금메달을 노릴 수 있게 됐다. 랭킹 라운드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남녀 선수 각각에 혼성전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선수 3명의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른 단체 예선에서도 2032점을 기록하며 한국은 1위에 올랐다.

오후 1시에는 남자 양궁 선수들의 랭킹라운드가 시작된다. 남자 예선 랭킹라운드에는 오진혁(현대제철),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경북일고)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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