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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오늘 개막…한국 양궁, 金 5개 목표

  • 보도 : 2021.07.23 07:33
  • 수정 : 2021.07.23 07:33

조세일보
◆…<사진: 연합뉴스>
 
도쿄올림픽의 개막식이 열리는 23일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한국 양궁대표팀이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박채순 총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양궁대표팀은 이날 오전 9시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여자 개인 랭킹 라운드 및 단체, 13시 남자 개인 랭킹 라운드 및 단체 경기를 치른다.

오전 9시 여자부는 장민희, 강채영, 안 산이 출전하며 오후 1시 남자부는 김우진, 오진혁, 김제덕이 나선다.

이번 올림픽에서는 남·녀 선수 1명씩 조를 이루는 혼성전이 추가되어 양궁대표팀은 남녀 개인·단체전, 혼성 단체전 등 금메달 5개를 목표로 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박 감독은 “남녀 선수들 모두 훈련에서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누가 혼성전에 나갈 수 있을지 예상하기도 어렵다”며 자신감을 내비췄다.

한국 양궁대표팀은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남녀 개인전 및 단체전에 걸린 4개의 금메달을 사상 최초로 휩쓸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1년 연기된 2020 도쿄올림픽의 개막식은 이날 오후 8시 일본 도쿄 올림픽 메인스타디움(신국립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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