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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올림픽 첫 경기 소프트볼 개막전서 호주에 승리

  • 보도 : 2021.07.21 12:46
  • 수정 : 2021.07.21 12:46

조세일보
◆…일본 소프트볼 대표팀 <사진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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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로이터>
 
2020 도쿄올림픽의 공식 첫 경기로 열린 소프트볼에서 일본이 호주를 상대로 8대1의 승리를 거머쥐었다.    

일본은 21일 일본 후쿠시마현 아즈마 스타디움에서 사전 경기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소프트볼 풀리그 첫 경기에서 호주를 8대1로 이겼다.

일본 소프트볼의 간판스타 에이스인 우에노 유키코는 4⅓이닝 동안 삼진 7개를 뽑아내며 2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해 5회 콜드게임 승을 거뒀다.

7이닝 경기로 열리는 도쿄올림픽 소프트볼 풀리그에선 3회 15점 차, 4회 10점 차, 5회 7점 차 이상이 나면 콜드게임이 선언된다.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일본은 두 번째 연속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우에노와 미국의 베테랑 투수 캣 오스터만이 금메달을 놓고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경기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과 쓰나미 여파로 인한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방사능이 유출된 후쿠시마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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