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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지지선 3만 달러선 붕괴되며 우려감 고조

  • 보도 : 2021.07.20 14:01
  • 수정 : 2021.07.20 14:01

조세일보
◆…자료:코인데스크
 
비트코인이 거의 한달 만에 처음으로 3만 달러 아래인 2만9652.49달러를 기록하며 장기적인 침체를 예고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13시39분 현재 지난 6월 22일 이후 처음으로 3만 달러 대가 무너지며 6%, 이더리움은 8%, XRP는 10%가 빠지며 24시간 동안 전체 가상화폐 시장에서 900억 달러(103조6350억 원)가 증발해 버렸다.

가격의 급락은 글로벌 주식시장의 대규모 매도 이후 시작됐으며 가상화폐 금융서비스 회사 앰버 그룹(Amber Group) 애너벨리 황(Annabelle Huang)은 “글로벌 시장에 광범위한 매도가 진행되며 전반적인 위험 자산의 하락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19일(현지시간)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해 10월 이후 최악이 하락을 기록했다. 황은 “경제회복의 질과 강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고수익 상품과 자산 등에 대한 광범위한 매도가 진행되고 있다”라며 “최근 비트코인의 약세와 함께 가상화폐 시장을 더욱 압박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채권투자의 새로운 황제로 불리는 세계적인 자산운용사 더블라인 캐피털(DoubleLine Capital)의 제프리 군드라흐(Jeffrey Gundlach)는 “비트코인 차트가 매우 암울한 모습을 그리고 있기 때문에 현재는 매수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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