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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 연령 12세로 확대

  • 보도 : 2021.07.16 17:16
  • 수정 : 2021.07.16 17:16

조세일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화이자사(社)의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주’에 대해 안전성과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12세 이상에서 코로나19 예방에 사용할 수 있도록 16일 변경 허가했다.

용법·용량은 12세~15세의 경우에도 기존 16세 이상과 마찬가지로 백신을 희석한 후 0.3ml로 1회 접종하고, 3주 후 추가로 접종한다.

식약처는 "12세~15세에서 코미나티주 접종 후 나타난 이상사례는 16세 이상과 유사했으며 중대한 이상사례는 없었다"며 "일반적으로 흔하게 나타난 이상사례는 주사부위 통증, 피로, 두통, 근육통, 오한, 관절통, 발열 등이었으며, 증상은 대부분 경증에서 중간 정도 수준이었고 백신 접종 후 며칠 내에 소실됐다"고 밝혔다.

또한 "예방효과를 평가한 결과 2회 접종 후 7일부터 코로나19로 확진된 사람은 백신군에서 0명, 위약군에서 16명이 발생하여 100%의 예방효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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